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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쇠고기 분쇄육 제품’ 전혀 수입되지 않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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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10-05 | 조회수 | 4765 |
<DIV class=tool><SPAN id=bodyArea>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5일 MBN의 ‘O-157 대장균 미 쇠고기 국내 유통’ 보도에 대해 “우리나라에는 지난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이후 미국으로부터 ‘쇠고기 분쇄육 제품’이 전혀 수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BR><BR> 농림부에 따르면, 미국 농업부는 타이슨 프레스 미트(Tyson Fresh Meats. Inc/ EST. 245D)에서 생산된 쇠고기 분쇄육 제품이 대장균 오염가능성이 있다고 지난 9월 27일 회수 조치한 사실을 발표했다.<BR><BR> 그러나 지금까지 해당 작업장(EST. 245D)에서 수입된 쇠고기는 분쇄육제품이 아닌 덩어리 고기이며 금년에 총 752kg 수입되었다. 덩어리 고기는 조리과정을 거쳐 섭취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포함해 EU, 일본, 미국 등도 대장균 O-157에 대해 검사를 하지 않고 있다.<BR><BR> 한편, 쇠고기 분쇄육 제품은 여러 부위가 섞이고, 가는 과정에서 대장균 등 세균에 오염될 수 있고, 햄버거 패티와 같이 조리하더라도 세균이 충분히 사멸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수입 검역·검사 과정에서 매건 대장균 O-157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BR><BR> 문의 :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검역검사과 031-467-1744 </SPAN></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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