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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랭지 배추 출하 줄어 ‘상승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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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8-21 | 조회수 | 3534 |
<P><STRONG>고랭지 무는 평년값 못미쳐</STRONG></P><P>고랭지배추 가격은 강세가 전망되는 반면 무는 평년보다 약세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됐다. <BR><BR>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17일 고랭지배추와 무 주산지 출하속보를 발표했다. 출하속보에 따르면 8월 하순 배추 공급량은 지난해보다 1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고랭지배추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7% 감소한 가운데 산지 출하면적과 단수 감소로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6% 줄은데다 김치 수입량도 34%나 적을 것으로 예측됐기 때문이다.<BR><BR>이로 인해 8월 중순 가락시장 평균 도매가격은 상품 10kg당 6500원에서 하순에는 공급량 감소폭이 더욱 커지고 저장배추 출하도 완료돼 지난해보다 56% 높은 8000원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BR><BR>배추 출하량이 감소하고 도매가격이 올라가면서 중하순 포전거래 가격은 3.3㎡당 1만~1만2000원으로 지난해보다 22%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BR><BR>반면에 고랭지무는 평년보다 낮은 가격을 형성하며 하순으로 갈수록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BR><BR>고랭지무는 출하면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단수 증가로 이달 하순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1%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하순 가락시장 도매가격은 중순보다 낮은 상품 18kg당 7300원으로 예측된다. <BR><BR>이로 인해 포전거래는 중순 출하물량이 3.3㎡당 9000원 정도였으나 하순 출하량에 대해서는 7000원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 기사 내용 끝 --><BR></P><P align=right>- 출처 :한국농어민신문 (09.8.20)-<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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