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계속된 폭우에 수입산 과일만 신났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7-27 조회수 3511
지난주까지 지속된 폭우로 국산과일 상품성이 크게 하락한 틈을 타 수입과일의 인기 급상승. 국산과일과 달리 수입과일은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은 만큼 당도가 높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 소비자들은 맛이 고른 수입과일을 선호하게 되면서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가 급증. 여기에 환율까지 안정되면서 체리, 자몽, 키위 등 수입과일의 출하량 또한 늘어나고 있는 추세. 대형마트들이 그동안 소포장 등으로 판매촉진을 나서고 있던 상황이었던 만큼 예상보다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는 것. 대형마트 관계자는 “그동안 수입과일 판매가 부진해 거의 포기할 정도였는데 장맛비가 불규칙적으로 내리면서 수입과일 소비가 늘어나 어리둥절하다”는 입장. <!-- 기사 내용 끝 --><BR><P align=right>- 출처 :한국농어민신문 (09.7.27)-<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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