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class=s02><STRONG>딸기·수박 이어 오이가꾸기 진행중</STRONG></SPAN><BR><BR><DIV class=default_txt id=articleBody style="FONT-SIZE: 11pt">“가락시장 홈페이지로 농사지으러 오세요!” <BR><BR>서울시농수산물공사가 공사 홈페이지(www.garak.co.kr. 메인 화면의 시장통합사이트→고객광장 란)를 통해 ‘사이버 채소 가꾸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3월 딸기로 시작해 지난 5월에는 수박가꾸기를 선보였고 7월에는 오이가꾸기가 진행중이다. <BR><BR>사이버 채소 가꾸기는 각 품목별 특성에 따라 실제 재배 과정을 다섯단계로 나눠 시연하고 있는데, 참여자는 수시로 사이버농장에 들러 물주기, 비료주기 등을 해서 농산물을 가꾸면 된다. 농촌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농사일을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지막까지 채소를 잘 재배하면 우수운영자로 선정돼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도있다. <BR><BR>김도연 팀장은 “도시민들의 농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뿐 아니라 가락시장에 대한 홍보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수확 때까지 꾸준히 농장을 방문해 농작물에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우수운영자로 뽑히는 노하우”라고 귀띔했다. <BR></DIV><P align=right>- 출처 :농민신문 (09.7.6)-<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