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class=s02><STRONG>aT, 최근 일본·동남아 등 10여곳서 방한 문의</STRONG></SPAN><BR><BR><DIV class=default_txt id=articleBody style="FONT-SIZE: 11pt">최근 해외 바이어들의 방한 및 수출 상담이 급증하고 있어, 국산 농식품의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BR><BR>aT(에이티·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최근 열흘 사이 일본과 동남아 등 10여곳의 유통업체 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국산 농식품에 대한 수출 상담과 문의가 부쩍 늘고 있다.<BR><BR>일례로 일본 최대 유통업체 CGC(시지시)재팬 계열의 카네히데 상사측 바이어들은 지난주 aT를 방문한 자리에서 현재 40억원 수준인 한국 농식품의 연간 수입액을 두배 규모인 80억원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뜻을 전해 왔다.<BR><BR>최근 회의차 본사를 방문했던 aT 해외지사장들도 중국산에 비해선 안전성이 높고, 일본산에 비해선 가격경쟁력을 갖춘 한국 농식품에 대한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BR><BR>aT 관계자는 “해당 국가들의 기호에 맞게 신선농산물과 수산물, 주류 등 다양한 품목의 샘플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특히 aT의 시장개척팀을 통해 수출 알선뿐 아니라 선적, 통관에 이르는 후속업무까지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R></DIV><P align=right>- 출처 :농민신문 (09.7.1)-<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