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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구리도매시장 농수산물 거래물량 5년 연속 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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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7-01 | 조회수 | 3333 |
<SPAN class=s02><STRONG>농가 출하처 다변화 등 긍정적 영향 ‘기대’</STRONG></SPAN><BR><BR><DIV class=default_txt id=articleBody style="FONT-SIZE: 11pt">서울 가락시장에 이은 2대 도매시장인 경기 구리도매시장의 농수산물 거래물량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산물 유통과정에서 도매시장의 기능 강화는 물론, 농가들의 농수산물 출하처 다변화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되고 있다.<BR><BR>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공사는 최근 휴장일을 제외하고 매일 거래된 농수산물의 경락자료를 바탕으로, 매월 거래물량 및 금액을 종합·정리한 ‘그래프와 통계로 본 2008년 농수산물 거래동향’ 자료집을 발간했다.<BR><BR>이에 따르면 2008년도 구리도매시장 농수산물의 총 거래량은 41만2,051t이고, 금액 기준으로는 5,405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해 거래량은 5.6%, 금액은 7.5%가 각각 늘어난 수치다. <BR><BR>지난해 감귤을 제외한 대부분의 과일 반입량이 증가했고, 양념채소를 포함한 채소류의 산지출하량도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BR><BR>특히 구리도매시장의 농수산물 거래물량은 2004년 27만8,000t을 시작으로 2005년 29만3,000t→2006년 36만5,000t→2007년 39만t 등으로 5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BR><BR>한편 지난해 거래 품목 순위는 양파가 3만7,793t으로 9.2%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고, 배추 2만8,187t(6.8%), 수박 2만7,227t(6.6%), 무 2만5,305t(6.1%), 감귤 2만1,904t(5.3%) 등의 순이었다. <BR><BR>반면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수박이 26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사과 237억원, 딸기 234억원, 감귤 231억원, 양파 229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BR><BR>이성호 구리도매시장관리공사 사장은 “구리시장은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1997년 개장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성장하며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해 오고 있다”며 “특히 철저한 원산지표시제 의무화 및 등급표시 점검 등을 통해 전국 제일의 도매시장 도약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BR></DIV><P align=right>- 출처 :농민신문 (09.7.1)-<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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