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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농진청 생산자와 소비자의 유통 고속도로 개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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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6-15 | 조회수 | 2892 |
농촌진흥청과 (주)신세계 이마트(대표이사 이경상)는 지난 12일 신세계 이마트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유통고속도로를 개설하게 됐다.<사진><BR><BR> 농진청의 보급기술로 생산되는 최고품질 농산물들은 대부분 새로 개발된 신품종으로 프리미엄급 농산물이라 할 수 있으나 현장실증연구중인 신품종들은 출하량이 적어 경매가 불가능해 재배농의 소득이 불안정한 관계로 품질은 최고인줄 알지만 확대재배를 기피해 왔다.<BR><BR> 그러나 이번에 국내외 유통망을 가진 이마트와 원천기술 보유자인 농진청간 업무협약 체결로 탑프로젝트 및 특성화사업 생산 농산물, 신육성 품종 등의 상설 판매코너를 설치 운영하게 됐다.<BR><BR>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최고품질의 농산물 생산단지·농가·업체 및 생산 농산물에 대한 정보 교류 △최고품질의 상품과 농촌진흥청 육성 신품종에 대한 마케팅 지원 △우리 농산물에 대한 우수성 홍보(공동 캠페인 전개, 광고 등) △신규상품(신품종 포함) 개발을 위한 조사·연구사업 등이다. <BR><BR> 김재수 농촌진흥청장은 “농진청은 세계 최고품질의 농축산물을 개발·보급·생산하고 이마트에서는 글로벌화 판매전략에 노력을 기울인다면 신품종 및 기술의 조기 확대보급, 농업·농촌발전 및 생산자의 소득 배가,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에 따른 브랜드 가치 상승 등 3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BR><BR><P align=right>- 출처 :농수축산신문 ('09.6.15)-<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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