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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29개 대표조직 육성 ‘윤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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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6-09 | 조회수 | 2965 |
<P><STRONG>정부, 기존 생산자단체 주축 통합방안 제시</STRONG></P><P>정부의 29개 대표조직 구성에 대한 윤곽이 드러났다.<BR><BR>정부는 지난 5일 농업연수원에서 농축수산물 29품목 대표조직 육성촉진 워크숍을 갖고 정부의 품목별 핵심과제와 해결방안을 제시한데 이어 대표조직 육성방안을 내놓았다. 정부의 대표조직 육성방안에 따르면 쌀의 경우 1단계로 생산 및 유통부문 대표조직이 각각 육성되고 2단계로 두 조직을 통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즉 생산분야는 전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도하고 유통분야는 농협 RPC운영위원회가 각각 주도한 후 2개 조직을 통합하는 방식인 것이다. <BR><BR>배추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3개 협의회, 무, 배추협의회, 고랭지채소협의회, 겨울배추생산자협의회를 통합해 가칭 사단법인 배추 생산자연합회로 대표조직을 육성하는 방안이 나왔다. 그밖의 채소와 특작분야는 전반적으로 기존 운영되고 있는 생산자협의회가 중심이 되는 대표조직으로 육성된다. 한국딸기생산자협의회, 한국토마토생산자협의회 등이 주축이 돼 관련 영농조합이나 작목반이 통합되는 방식인 셈이다. <BR><BR>과수의 대표적 품목인 사과는 과수농협연합회와 사과전국협의회를 통합해 가칭 사단법인 사과연합회로, 양돈은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를 대표조직으로 각각 육성한다.<BR><BR>고등어는 대형선망수협, 통조림가공수협, 안동간고등어생산자협회 등 3개단체를 통합, 가칭 한국고등어연합회를 결성할 것으로 보인다. <BR><BR>하지만 정부의 이같은 방향에 각 이해당사자간 협의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진통도 예상된다. <BR><BR>이에 대해 양태선 농식품부 식량원예정책관은 “오는 7월부터 지역설명회, 설립추진단 구성 등을 통해 품목별 대표조직 조성에 정부는 역량을 집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 align=right>-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09.6.8)-<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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