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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올해 단경기 쌀값 걱정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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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5-18 | 조회수 | 2994 |
<SPAN class=s02><STRONG>재고 쌓여 작년 수확기보다 최고 7.5% 낮을듯</STRONG></SPAN><BR><BR><DIV class=default_txt id=articleBody style="FONT-SIZE: 11pt">올해 단경기 쌀값이 지난해 수확기보다 최고 7.5% 떨어질 것이란 우울한 전망이 나왔다.<BR><BR>14일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열린 ‘2009년 제2차 합동 쌀 수급점검회의’에서 허덕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쌀관측팀장은 “올해 단경기(7~8월) 쌀값은 80㎏ 한가마에 15만254~15만4,448원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는 수확기(2008년 10~12월) 평균인 16만2,416원에 견줘 4.7~7.5% 낮은 가격이다.<BR><BR>허팀장은 쌀값 전망이 밝지 않은 이유로 “산지 재고 증가 및 쌀 소비부진 현상이 겹쳐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BR><BR>실제 4월 말 현재 지역농협의 쌀 재고는 지난해보다 4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할인점과 백화점 등 소매업체의 쌀 판매량은 3월 말 기준 1년 전보다 26.4%나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BR><BR>이에 따라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정부양곡 방출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산지 재고 중 일부를 시장에서 격리시켜줄 것을 정부측에 요구했다.<BR><BR>정현돈 농협중앙회 양곡부장은 “시장격리가 늦게 이뤄질 경우 그 효과가 반감될 수 있는 만큼 가급적 조기에 정부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BR><BR></DIV><P align=right>- 출처 : 농민신문 ('09.5.18)-<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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