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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식 세계화’ 매운 양념류 수출 ‘파란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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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4-27 | 조회수 | 3214 |
<SPAN class=s02><STRONG>aT, 고추·마늘 지난해보다 큰폭 증가</STRONG></SPAN><BR><BR><DIV class=default_txt id=articleBody style="FONT-SIZE: 11pt">한국의 매운맛을 대표하는 고추와 마늘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BR><BR>aT(에이티·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고추와 마늘의 올해 2월까지의 누적 수출규모는 261만달러와 10만달러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고추는 42%, 마늘은 373% 성장한 규모다. 지난해에도 국산 고추는 1,258만달러가 수출돼 전년 대비 11%가 성장했고, 마늘은 117만달러로 292%가 늘었었다.<BR><BR>특히 이들 매운 양념의 수출 증가 폭은 현재 고환율에 따른 반사이익 수준을 뛰어넘는 것으로, 한식의 세계화에 발맞춰 우리나라 매운맛의 확산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여겨지고 있다. 실제 고추와 마늘의 수출이 가장 두드러지는 국가는 일본과 미국이며, 이들 국가는 우리의 대표 수출 품목인 김치의 주요 소비국이기도 하다. <BR><BR>한편 이외에도 한국의 매운맛을 대표하는 고추장의 올해 2월까지의 수출 실적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8% 성장한 223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다.<BR><BR>이에 대해 aT 관계자는 “2003년 선풍적인 인기를 끈 드라마 〈대장금〉의 해외 수출이 일으킨 한류 열풍과 현재 항공기 기내식 등으로 제공되고 있는 김치·비빔밥과 같은 한식의 세계화가 이들 매운 양념류의 수출 증가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DIV><P align=right>- 출처 : 농민신문 ('09.4.27)-<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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