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class=date><B>초벌물량 출하 강세 꺽일 듯</B></TD></TR><TR><TD style="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5px"><FONT color=#41835b></FONT></TD></TR><TR><TD>&nbsp;</TD></TR><!--				사진기사에 체크된경우				첨부된사진의 사이즈를 for문으로 돌리면서 확인후				width(x)값이 400보다 큰경우 기사내용을 사진아래로 내리고 사진 가운데 정렬				2007-10-20 CS게시판 요청				--><TR><TD class=d9_01><!-- 기사 포토 시작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right border=0><TBODY></TBODY></TABLE><!-- 기사 내용 시작 --><FONT id=abc style="fontsize: 13px">깻잎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BR><BR>13일 가락시장에서 깻잎 100속 상품 평균 가격은 1만2207원으로 전주 평균 1만1483원보다 6% 올랐고 지난주 이맘때 평균 1만110원과 비교해 21% 상승했다. <BR><BR>이같은 강보합세는 소비 증가 때문. 봄나들이 증가로 외식 소비가 늘어난 가운데 대체품목인 상추값이 전주대비 30% 이상 상승하면서 깻잎 소비가 영향을 받은 것이다. 또한 한창 인기있던 봄나물의 소비가 대형마트 할인판매 중단으로 주춤한 것도 깻잎 소비 촉진의 요인으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금산 지역은 출하 초기 기온 하락에 따른 생육 저하로 물량이 줄었고 지난주 밀양의 경우 여름 기온으로 부패가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물량이 감소추세에 있어 가격이 오름세다.<BR><BR>그러나 이같은 상승세도 이달 중 한풀 꺾일 것으로 예측된다. 점차 예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초벌 물량이 본격 출하되기 시작하고 올 초 예년과 달리 높은 가격을 형성하면서 재배면적이 소폭 늘었기 때문이다. <BR><BR>▲정현기 중앙청과 경매과장=불안정한 기온으로 깻잎 출하가 일정하지 않는 가운데 상추값 상승과 봄나물 소비 감소로 깻잎 소비가 활발해졌다. 그러나 이런 현상도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날씨가 안정을 찾으면서 곳곳에서 물량이 늘고 있고 더욱이 기온 상승은 특히 열이 많은 깻잎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상품성 하락으로 가격 약세가 예측된다.</FONT> <P align=right>-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09.4.16)-<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