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class=date><B>제주농협, 2008년산 노지감귤 유통실태 조사결과</B></TD></TR><TR><TD style="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5px"><FONT color=#41835b></FONT></TD></TR><TR><TD>&nbsp;</TD></TR><!--				사진기사에 체크된경우				첨부된사진의 사이즈를 for문으로 돌리면서 확인후				width(x)값이 400보다 큰경우 기사내용을 사진아래로 내리고 사진 가운데 정렬				2007-10-20 CS게시판 요청				--><TR><TD class=d9_01><!-- 기사 포토 시작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right border=0><TBODY></TBODY></TABLE><!-- 기사 내용 시작 --><FONT id=abc style="fontsize: 13px">지난해산 노지감귤은 물량, 맛, 겉모양 등 3박자를 모두 갖춰 가격상승의 효과를 톡톡히 봤으나 과잉 생산구조, 품종갱신 등의 개선이 있어야 할 것으로 조사됐다.<BR><BR>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농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가 전국 8대 도매시장과 농협공판장 경매사 및 중도매인 45명을 대상으로 ‘2008년산 노지감귤 유통실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BR><BR>지난해산 노지감귤 유통의 가장 큰 특징은 일일 시장반입물량 감소 46.7%, 품질 개선 35.6%, 비상품감귤 증가 15.6%로 나타나 적정생산을 통한 출하물량 조절이 감귤가격 상승을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BR><BR>또한 감귤가격 지지를 위해서는&nbsp; 고품질 감귤을 생산해야 한다는 의견이 55.6%로 가장 많았고 비상품감귤 근절 22.2%, 출하량조절 20% 순으로 조사됐으며, 감귤유통명령제 미 실시로 인한 문제점은 비상품감귤 증가 48.9%, 시장관계자 관심 하락 31.1%, 출하량조절 미흡 15.5%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BR><BR>이에 경매사 및 중도매인들은 산지중심의 비상품감귤 유통차단과 집중출하 시기에는 도매시장에 지도감독관을 상주시키는 방안 등을 제시했고, 과잉생산구조, 품종갱신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FONT><P align=right>-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09.4.16)-<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