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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대한상의,서울·경기 500여가구 ‘불황기 이용실태 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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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4-08 | 조회수 | 2940 |
<SPAN class=s02><STRONG>불황에도 신선식품 구매땐 “값보다 품질”, 구매장소로는 대형 마트가 46.7%로 1위</STRONG></SPAN><BR><BR><DIV class=default_txt id=articleBody style="FONT-SIZE: 11pt">불황에 따른 소득 감소 등으로 가계 살림살이가 팍팍해졌지만, 소비자 10명 가운데 7명은 여전히 농산물·식육 등 신선식품을 구입할 때 가격보다 품질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이는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서울·경기지역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불황기 소매업태 이용실태 조사’에서 확인됐다.<BR><BR>조사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시 ‘가격보다 품질을 우선시하는 품목’으로 70.9%가 신선식품이라고 답했고 가공식품이란 응답이 43.9%(복수응답)로 뒤를 이어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 정도를 엿볼 수 있게 했다.<BR><BR>이와 달리 ‘품질보다 가격을 우선시 하는 품목’에 대해선 화장지·세제 등의 생활용품(40.5%), 전자제품(29.5%), 완구류(26.9%), 주방용품(26.5%) 등의 순서로 응답했다.<BR><BR>한편 ‘최근 한달간 가장 많은 금액을 지출한 소매업태는 어디인가’라는 질문에는 전체의 46.7%가 대형 마트를, 20.6%가 슈퍼마켓을 꼽았고, 백화점은 11.2%로 3위를 기록했다. 또 응답자의 16.8%는 경기침체로 쇼핑 장소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인터넷쇼핑몰로 바꾼 것으로 조사됐다.<BR><BR>이에 대해 대한상의 관계자는 “소득 감소로 소비자들은 가격이 낮은 대형 마트와 근거리 소량 구매가 가능한 동네 슈퍼마켓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최근 인터넷쇼핑몰이 인기를 끄는 것도 저가구매 경향 때문”인 것으로 풀이했다. <BR></DIV><P align=right>- 출처 : 농민신문 ('09.4.8)-<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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