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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수확후관리기술 제도개선 박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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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3-30 | 조회수 | 2671 |
- 농식품부, 실무협의회 구성 보완책 마련 착수<BR>- 김영록 의원실, 지원 명문화 기본법 개정나서<BR><BR>농림수산식품부가 수확 후 관리기술 분야 제도개선에 대한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 이와 관련 국회차원의 법안마련도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7일 김영록 국회의원실과 본지가 공동 주최한 ‘농식품 수확후관리기술 제도개선을 위한 세미나’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수확 후 관리기술 제도 개선 실무협의회’를 구성, 지난 27일 aT센터에서 첫 협의를 가졌다.<BR><BR>수확후관리기술 제도개선 실무협의회는 농식품부 담당관, 농진청 관계자, 학계, 농수산물유통공사, 농협중앙회 등 관계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BR><BR>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각 연관 기관별 수확 후 관리 분야 역할, 지금까지의 문제점, 향후 보완해야할 점 등에 대한 진단과 함께 향후 관련분야 연구와 보급, 컨설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BR><BR>농식품부는 향후 지속적인 실무협의회를 통해 정부차원에서의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BR><BR>한편 김영록 의원실 관계자는 “수확 후 관리기술 분야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수확 후 관리기술 분야를 명문화할 수 있는 법안개정을 서두르고 있다”며 “조만간 법안 마련을 위한 실무회의를 구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BR><BR>김종기 중앙대 교수는 “수확 후 관리기술 제도개선에 대한 농식품부의 움직임과 더불어 국회차원의 법안마련 움직임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다”며 “수확 후 관리분야 제도개선을 통해 농식품의 고부가가치화와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 등 선진화된 농식품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BR><BR><P align=right>- 출처 : 농수축산민신문 ('09.3.30)-<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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