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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지구온난화 … 농산물 생산지도 바뀌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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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3-30 | 조회수 | 2503 |
<STRONG><FONT size=3><SPAN class=s02>복숭아 면적 증가 … 포도 주산지 경북 → 강원</SPAN><BR><BR></FONT></STRONG><SPAN class=default_txt>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주요 농산물 생산지도가 바뀌고 있다.<BR><BR>통계청이 최근 내놓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농어업 생산 변화’에 따르면 지난 100년 동안 한반도의 평균기온이 1.5℃ 상승, 세계 평균 0.74℃의 2배를 웃돌았다.<BR><BR>이에 따라 온대 과일인 사과는 아열대 기후대가 늘어나면서 재배 적지가 줄어드는 추세다. 실제 전국의 사과 재배면적은 1992년 5만2,447㏊에서 2007년 2만9,204㏊로 급감했다. <BR><BR>반면 복숭아는 주산지가 경북에서 충북·강원으로 확대됐다. 기온이 오르면서 동해(언피해) 발생지역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BR><BR>또 제주특별자치도 특산물인 감귤은 2000년대 들어 전남과 경남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전남의 감귤 재배면적은 2002년 10㏊에 불과했으나 2005년에는 74㏊로 넓어졌다. 포도 역시 주산지가 경북에서 강원으로, 쌀보리는 전남에서 전북으로 옮겨가고 있다.<BR></SPAN><P align=right>- 출처 : 농민신문 ('09.3.30)-<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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