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자료실
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열기 뜨겁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3-18 | 조회수 | 2791 |
<SPAN class=s02>목표금액의 74% 실적 … 국고 조기소진 가능성</SPAN><BR><BR><SPAN class=default_txt>농작물재해보험에 대한 농가들의 인식과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지원에 힘입어 국고 지원액이 예상보다 빨리 소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BR><BR>농작물재해보험사업자인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2월23일부터 이달 말까지 판매하고 있는 본사업 품목인 사과·배·복숭아·포도·단감·감귤·떫은감의 경우 농가들의 가입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면서 국고 지원이 조기에 소진될 가능성이 높다고 16일 밝혔다.<BR><BR>농협은 15일 현재까지 올해 7개 품목의 가입금액 규모가 6,912억원으로 목표대비 74.3%, 보험료는 383억원으로 목표대비 72.2%의 실적을 보이고 있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서둘러 신청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이처럼 올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열기가 높은 이유는 보험 요율이 평균적으로 지난해보다 14% 가까이 낮아 보험료가 인하된데다 지자체의 보험료 지원규모가 확대되는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BR><BR>채희성 농업정책보험부 팀장은 “올해 특히 가입률이 높은 이유는 보험료의 절반을 정부에서 보조하는데다 2차적으로는 지자체에서 농가부담 보험료에 대해 160억원 규모의 보조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농가에서 안정적인 농사경영의 보조장치로 농작물재해보험에 대한 인식이 갈수록 높아진 것도 한몫하고 있다”고 밝혔다. <BR><BR>한편 지난해 농가에 지급된 보험금은 농가에서 순수하게 낸 보험료 146억원보다 많은 249억원이 지급돼 농가경영 안정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BR><BR></SPAN><P align=right>- 출처 : 농민신문 ('09.3.18)-<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 |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4349 | 2,791 | ||
4348 | 2,779 | ||
4347 | 2,860 | ||
4346 | 2,647 | ||
4345 | 2,658 | ||
4344 | 2,621 | ||
4343 | 2,997 | ||
4342 | 3,065 | ||
4341 | 3,273 | ||
4340 | 2,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