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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버섯 수출 탄력 더 받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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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3-18 | 조회수 | 2779 |
<SPAN class=s02>농식품부·aT, 예냉시설에 56억원 등 지원</SPAN><BR><BR><DIV class=default_txt id=articleBody style="FONT-SIZE: 11pt">최근 농산물 수출 효자품목으로 부상하고 있는 버섯류 수출이 앞으로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BR><BR>그동안 예냉시설 부족 등으로 품질 저하에 대한 클레임 발생이 잦았던 것과 관련, 당국이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BR><BR>농림수산식품부와 aT(에이티·농수산물유통공사)는 최근 버섯류 수출업체의 예냉시설 확충을 위해 융자기간 5년에 이자율이 3%인 장기저리자금 5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지금까지는 버섯 종균의 증식배양을 위한 배양시설 등에 지원이 한정됐지만, 이번에 예냉시설로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BR><BR>이와 함께 버섯류 수출물량의 수매 및 운영자금 지원도 지난해 70억원에서 올해는 10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고, 팽이버섯의 경우 수출 브랜드인 〈휘모리〉 이용 및 수출단지 지정도 적극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BR><BR>지난해 버섯류 수출은 2,319만달러로 2007년 863만달러와 비교해 약 3배 가까이 급증하는 등, 2005년 이후 매년 2배 이상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팽이버섯 수출은 지난해 1,126만달러로 2005년 26만달러에 비해 무려 43배가 늘었고, 새송이버섯도 730만달러로 2005년 95만달러 대비 7배가 증가하는 등 수출 효자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BR><BR>심정근 aT 자금지원팀장은 “예냉시설 지원 등은 버섯류 수출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수출 확대의 전환점으로 삼기 위한 조치”라며 “이를 통해 올해 버섯류 수출은 3,600만달러를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BR></DIV><P align=right>- 출처 : 농민신문 ('09.3.18)-<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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