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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25개 품목 대표조직 육성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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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3-16 | 조회수 | 2658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class=date><B>생산~판매까지 총괄…시장교섭력 확대 목표</B></TD></TR><TR><TD style="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5px"><FONT color=#41835b></FONT></TD></TR><TR><TD> </TD></TR><!-- 사진기사에 체크된경우 첨부된사진의 사이즈를 for문으로 돌리면서 확인후 width(x)값이 400보다 큰경우 기사내용을 사진아래로 내리고 사진 가운데 정렬 2007-10-20 CS게시판 요청 --><TR><TD class=d9_01><!-- 기사 포토 시작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right border=0><TBODY></TBODY></TABLE><!-- 기사 내용 시작 --><FONT id=abc style="fontsize: 13px">정부가 쌀, 한우, 사과 등 25개 품목에 대한 생산자 단체 육성에 적극 나선다. <BR><BR>농림수산식품부는 장태평 장관 과 품목단체 대표자 및 전문가 그룹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14일 경기도 양평 소재 한국방송공사 연수원에서 ‘25개 품목 생산·유통구조 개선대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5개 품목에 대한 생산·유통·소비 유형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도출해 보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BR><BR><IMG hspace=5 src="http://agrinet.co.kr/admin/data/edit/2129-1-1.jpg" align=right>정부는 단기적으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25개 품목에 대한 유통구조를 개선해 나가면서 중장기적으로는 생산자단체를 단일화해 대표조직으로 육성시킬 것으로 보인다. 결국 25개 품목단체들을 생산부터 판매까지 총괄하는 품목대표조직으로 성장시켜 시장교섭력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이럴 경우 생산자단체에게 연구개발에서 생산·유통·수급조절까지 담당할 수 있는 권한과 책임이 부여될 것으로 보인다. <BR><BR>25개 품목은 생산액이 크고 수출가능성이 높은 것 위주로 선정됐으며 쌀(식량 1개), 고추, 버섯, 배추, 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인삼, 사과, 배, 감귤, 포도, 단감, 백합(원예 13개), 한우, 돼지, 닭, 계란, 우유(축산 5개), 넙치, 전복, 김, 고등어, 멸치, 오징어(수산 6개)등이다.<BR><BR>그동안 장태평 장관은 강한 농식품산업이 되기 위한 열쇠로 조직화를 통한 규모화와 생산성 향상을 강조해 왔기 때문에 앞으로 이 사업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장태평 장관은 지난 1월30일 농협 업무보고 자리에서 “조직화 부분에 모든 정책을 집중하려 한다”며 “유통이든 생산이든 품목별로 조직화되지 않으면 지원하지 않고, 조직화된 규모가 크면 클수록 인센티브가 더 가게끔 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BR><BR>이날도 장 장관은 “강한 농식품산업을 만들기 위해 규모화가 이뤄져야 하는데 이를 위해 우선 조직화가 중요하다”며 “주요 품목별 생산자조직을 육성, 지원제도를 품목조직 중심으로 운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R><BR>이와 함께 장태평 장관은 이날 워크숍에서 “보조금 문제는 축소가 아닌 내역의 구조조정으로, 소모성 및 보호성 정책을 경쟁력 강화 정책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이는 국무회의에서도 분명히 밝혔으며 기획재경부에는 당분간 보조금이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BR><BR>한편 농업개혁을 위한 선진화위원회는 3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되며 총괄·소통 소위원회, 사무국으로 나뉠 것으로 보인다. 주 논의내용은 △보조금 및 규제 개혁 △유통개혁 △농협개혁 △농어가 소득안정 △농어촌삶의 질 향상 △농림수산사업 통폐합 △연구개발체계·금융인프라 선진화 등 9개이다.<P align=right>-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09.3.16)-<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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