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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고품질 국산 장미품종 많이 나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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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3-13 | 조회수 | 3066 |
<BR><SPAN class=s02>충북농기원, 진천·충주 단지에 우선보급</SPAN><BR><BR><SPAN class=default_txt>“로열티 걱정 없는 국산 장미 적극 재배하세요!”<BR><BR>충북도농업기술원(원장 민경범)은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의 신품종보호협약에 따라 농가가 지불하는 로열티 부담을 낮춰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자체 육성한 고품질의 국산 장미 5품종을 올해부터 농가에 확대 보급하기로 했다.<BR><BR>도농업기술원이 확대 보급에 나선 신품종 국산 장미는 〈매혹〉 〈온새미로〉 〈수려〉 〈해사랑〉 〈새색시〉 등 5품종으로, 2007년도에 개발해 등록한 것이다.<BR><BR>이 가운데 〈매혹〉은 꽃대가 길고 꽃 모양이 크며 개화시기가 빨라 수확 횟수를 1회 이상 늘릴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BR><BR>〈온새미로〉는 꺾꽂이 번식이 잘되고 장미 특유의 향기가 강하며 절화수명이 길다. <BR><BR>〈수려〉 또한 생육이 왕성하고 꽃대의 길이가 길며 꽃잎 빛깔이 분홍색과 흰색으로 아름답게 어우러져 지난해 시범출하에서 외국 품종보다 10송이당 1,000원 높게 거래된 바 있다. <BR><BR>또 〈해사랑〉은 우리나라 소비자에게 인기가 좋은 적색으로 꽃잎 수가 많으며 병충해에도 강한 특징이 있다. 〈새색시〉는 주황색의 꽃 수가 많은 스프레이 계통으로, 러시아와 동유럽에서 선호해 수출용으로 적합하다.<BR><BR>김주형 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는 “자체 개발한 우수 국산 품종을 최대한 빨리 확대 보급해 ‘농업명품도 충북’ 실현을 앞당기고 장미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을 향상시키는 명품농산물로 육성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진천과 충주의 장미단지에 우선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PAN><P align=right>- 출처 : 농민신문 ('09.3.13)-<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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