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class=date><B>유통공사, 일 후생노동성 방문단과 논의 계획</B></TD></TR><TR><TD style="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5px"><FONT color=#41835b></FONT></TD></TR><TR><TD>&nbsp;</TD></TR><!--				사진기사에 체크된경우				첨부된사진의 사이즈를 for문으로 돌리면서 확인후				width(x)값이 400보다 큰경우 기사내용을 사진아래로 내리고 사진 가운데 정렬				2007-10-20 CS게시판 요청				--><TR><TD class=d9_01><!-- 기사 포토 시작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right border=0><TBODY></TBODY></TABLE><!-- 기사 내용 시작 --><FONT id=abc style="fontsize: 13px">농수산물유통공사가 대일 농산물 수출시 현지 통관을 보다 신속히 할 수 있도록 일본측과 협의한다고 밝혔다. <BR><BR>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8~13일 일본 후생노동성의 수입식품안전관리 담당자 일행이 한국산 채소류의 안전성 관리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방문하는 가운데 생산현장 점검 및 안전성관리기준과 잔류농약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BR><BR>이번 일본측 방문단은 수출농가인 금산군 추부 깻잎농가, 밀양군 고추농가, 나주·광주 깻잎, 보성 방울토마토 농가 등을 방문해 농약 사용실태, 잔류농약 검사, ID 사용실태, 선별장 위생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BR><BR>또한 일본 방문단은 수출 고추, 토마토 등에 대해 한·일 정부간 협정으로 시행하고 있는 4개의 안전성 관리기준을 통합한 대일 수출채소류 안전성관리기준에 대해서도 농림수산식품부 및 aT와 협의할 예정이다. <BR><BR>이에 따라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일본측에 방울토마토의 잔류농약 허용기준치를 일본 기준인 0.01ppm에서 한국 기준치인 0.1ppm으로 변경하고, 한국과 일본에 동일하게 분포돼 있는 응애류에 대해서는 비검역해충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BR><BR>특히 전수검사로 통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울토마토의 ID등록제도를 적용해 안전성을 잘 관리하는 수출농가에 대해서는 선통관 후검사 제도로 전환하는 방안을 협의한다. 농수산물유통공사 관계자는 “대일 농산물 수출은 지난해 14억3800만달러에 달했는데 올해도 안전성 관리강화, 수출상품화 및 식자재 수출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지난해보다 20% 이상 확대를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FONT> <BR></TD></TR></TBODY></TABLE><P align=right>-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09.3.12)-<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