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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농경연 3월 축산관측-한·육우 마릿수 증가세 둔화될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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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3-04 | 조회수 | 2961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6%" border=0><TBODY><TR><TD></TD></TR><TR><TD><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사진정보--><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30 align=left border=0><TBODY><TR><TD vAlign=top><IMG style="BORDER-LEFT-COLOR: #000000; BORDER-BOTTOM-COLOR: #000000; BORDER-TOP-COLOR: #000000; BORDER-RIGHT-COLOR: #000000" alt="" src="http://www.nongmin.com/photo/2009/0302/20090228003721.jpg" width=230 align=left border=1> </TD></TR><TR><TD height=4> </TD></TR><TR><TD align=lef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32 bgColor=#efefef border=0><TBODY><TR><TD width=4> </TD><TD>3~5월 축산관측에서 한·육우는 송아지 생산이 감소하는 등 번식의향이 저하되는 가운데 한우 큰소 산지값은 360만~370만원으로 전망했다.</TD></TR></TBODY></TABLE></TD></TR></TBODY></TABLE><SPAN class=s02>젖소 착유 마릿수·원유 생산 감소세</SPAN><BR><BR><DIV class=default_txt id=articleBody>6월 한·육우 사육마릿수는 지난해보다 11만7,000마리(4.8%) 늘어난 256만5,000마리로 전망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3월 축산관측을 통해 환율상승과 경기침체로 축산물 수입이 감소하는 가운데 한·육우 사육마릿수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와 경기침체에 따른 사육심리 불안으로 송아지 생산은 감소하는 등 증가속도가 둔화되는 한편 산지값은 소비감소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BR><BR>◆한·육우=6월 사육마릿수가 1년 전보다 증가했으나 그 속도는 크게 떨어졌다. 6월 사육마릿수의 1년 전 대비 증가폭(11만7,000마리·4.8%)은 3월 16만7,000마리(7.5%), 2008년 12월 22만9,000마리(10.4%)에 비해 증가속도가 눈에 띄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8년 한우 정액 판매량이 전년보다 193만 스트로(3.3%) 감소한 것과 암소 도축이 1년새 24.3% 늘어난 것과 관련해 송아지 번식의향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BR><BR>한우 큰수소(500㎏짜리) 3~5월 산지값은 360만~370만원으로 전망되며 송아지값은 사료값이 떨어지면 160만~170만원으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환율상승과 경기침체 영향으로 쇠고기 수입량이 2008년 12월 2만3,000t에서 1만4,000t으로 39%나 줄었다.<BR><BR>◆젖소=3월 사육마릿수는 44만4,000마리, 6월엔 44만2,000마리로 전망된다. 이는 1년 전보다 각각 6,000마리, 3,000마리 감소한 것. 또한 착유마릿수가 줄고 유업체 쿼터량 축소로 원유 생산량이 1분기 53만6,000t, 2분기 54만7,000t으로 전망돼 지난해보다 각각 1.9%, 2.4%나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육우는 전문 판매점 확대와 품질 고급화 및 자조금사업 활성화 등을 통해 수요를 늘리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BR><BR>◆돼지=사육마릿수는 3월 883만마리, 6월 884만마리로 전망돼 1년 전보다 각각 1.7%, 3.5%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도축마릿수가 줄고 환율상승과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시행 등으로 수입량도 감소해 돼지고기 공급량이 적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3~5월 지육값은 1년 전보다 22% 높은 ㎏당 4,600~4,700원(돼지 100㎏ 기준 31만3,000~32만6,000원)으로 전망했다.<BR><BR>◆닭=산란계는 3~5월 달걀 생산에 새로 진입하는 닭이 643만마리로 1년 전보다 14.9%나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6월 산란계 마릿수는 6,229만마리로 전망된다. 3~5월 달걀값은 900~1,000원으로 전망되나 노계도태가 지연될 경우 4월 부활절 특수 이후 하락폭이 클 것으로 보인다. 육계는 올 초 종계 생산성이 떨어져 2월 병아리 생산마릿수가 4,175만마리, 3월 사육마릿수는 6,428만마리로 1년 전보다 각각 4.1% 줄었다. 육계값은 공급량 감소로 1㎏당 1,800~2,000원 선으로 전망된다. <BR></DIV></TD></TR></TBODY></TABLE></TD></TR></TBODY></TABLE><P align=right>- 출처 : 농민신문 ('09.3.3)-<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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