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class=date><B>8일부터, 유사도매시장 물량 유입 기대</B></TD></TR><TR><TD style="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5px"><FONT color=#41835b></FONT></TD></TR><TR><TD>&nbsp;</TD></TR><!--				사진기사에 체크된경우				첨부된사진의 사이즈를 for문으로 돌리면서 확인후				width(x)값이 400보다 큰경우 기사내용을 사진아래로 내리고 사진 가운데 정렬				2007-10-20 CS게시판 요청				--><TR><TD class=d9_01><!-- 기사 포토 시작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right border=0><TBODY></TBODY></TABLE><!-- 기사 내용 시작 --><FONT id=abc style="fontsize: 13px">aT 양재동 화훼공판장은 기존 주 2회(화요일, 목요일)였던 관엽 경매를 3월 8일부터 주 3회(화요일, 금요일, 일요일)로 확대해 관엽 경매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R><BR>관엽은 전체 유통 물량의 90%가 유사도매시장에서 거래되고 공영도매시장을 통한 물량은 5~10%에 불과해 경쟁에서 뒤처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농가들은 공영도매시장으로 안정적인 출하를 원하고 있지만 수용 규모가 작기 때문에 유사도매시장으로 유통되는 물량이 늘어나면서 외상거래가 발생해 이에 대해 출하자들과 중도매인들은 월요일 경매를 포함해 주 3회 경매 실시를 요구함에 따라 일요일 경매가 시행된다.<BR><BR>유통인들은 이번 방침으로 남서울, 헌인릉, 미사리 등 관엽을 취급하는 유사도매시장이 휴장을 하는 일요일에 경매를 함으로써 거래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사도매시장보다 먼저 유통돼 이에 대한 영업효과가 크다는 평가다. <BR><BR>한 관엽 중도매인은 “이번 결정이 갑작스럽기는 하지만 우리가 계속해서 요구해왔던 것이기 때문에 좋은 의견이 오가고 있다”며 “일요일 경매를 통해 월요일 유통을 선점할 수 있어 유사도매시장보다 많은 물량을 유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BR><BR>고창곤 화훼사업본부 분화팀 차장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관엽 중도매인과 출하자 등 관계자들과 의견 교환을 통해 정해졌기 때문에 시행되는데는 문제가 없다”며 “교육, 공문 등을 통해 인지를 계속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우려보다는 기대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FONT> <!-- 기사 내용 끝 --><BR></TD></TR></TBODY></TABLE><P align=right>-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09.3.2) -<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