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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팽이버섯 수출, 국내값 지지 효자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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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2-11 | 조회수 | 3176 |
<SPAN class=s02>생산과잉으로 국내값 폭락 … 활로 뚫어 작년 수출 3배 증가</SPAN><BR><BR><SPAN class=default_txt>팽이버섯이 수출확대를 통해 매출증대와 국내가격 지지라는 이중효과를 누리고 있다.<BR><BR>aT(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2007년 1,915t이었던 팽이버섯 수출물량이 2008년에는 6,220t으로 세배 이상 증가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2007년 344만8,000달러에서 2008년에는 1,125만9,000달러로 역시 세배 이상 늘었다.<BR><BR>생산량 과잉으로 국내시세가 폭락을 거듭하자 2006년 생산자단체를 중심으로 수출을 본격화한 것이 3년 만인 지난해 그 성과를 거두기 시작한 것이다. 수출물량이 급증하자 국내시장 반입량은 감소했고 그 결과 국내가격은 100g 상품이 200원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수출이 예상 밖의 좋은 성과를 거두자 생산자들은 올해부터는 국내가격 지지보다 수출 자체에 주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BR><BR>양항석 팽이버섯협의회장은 “처음에는 국내 수급조절을 위해 시작한 만큼 정상적인 형태의 수출이라고 하기는 어려운 형편이었다”며 “이제는 수출 대상국도 중국뿐 아니라 대만·캐나다·미국 등지로 늘어났고 시장도 안정적으로 형성돼 수출 자체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황인 만큼 수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팽이버섯생산자협회는 올해 수출목표를 지난해의 두배인 2,500만달러로 계획하고 있다.<BR></SPAN><P align=right>- 출처 : 농민신문('09.2.11) -<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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