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계란가격이 전국 3개 권역으로 나눠 조사·발표 될 예정. 전국의 채란농가 및 난가위원들은 지난 5일 회의를 열고 계란가격 단일시세 발표를 논의했지만 지역 상황을 고려해 수도권, 영남권, 호남권 등 3개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발표하기로.</P><P>이에 따라 그동안 7개 지역에서 발표된 계란가격은 전남북을 통합한 호남권과 경남북을 합한 영남권, 경기·서울·충청을 통합한 수도권으로 분류해 조사 및 발표될 예정.</P><P>양계협회의 관계자는 “3개 권역을 설정해 계란가격을 조사하는 것은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하고 급작스런 변화에 따른 유통혼선을 방지키 위함이다”고 설명. <BR>&nbsp;<BR></P><P align=right>-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09.1.8) -<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