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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7월 과일 관측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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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3-06-27 | 조회수 | 3130 |
<br> <br>■ 과일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5% 내외 감소할 전망 <br><br><br>포도 생산량은 지난해와 비슷하나 복숭아, 배는 11% 내외 증가, 사과와 감귤은 각각 10%, 20% 내외 감소할 전망. 대체로 생육상황이 좋지 않아 품질 향상 위한 노력이 필요할 듯. <br><br><br>■ 포도 생산량은 지난해와 비슷할 전망 <br><br><br>포도 성목면적은 지난해보다 2%(480ha) 감소한 21,380ha로 추정. 단수가 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생산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42만톤 수준일 전망. 7월포도 출하량은 하우스포도는 크게 증가하나 노지 포도는 감소할 전망. 하우스포도 품질은 좋을 듯. <br><br><br>■ 복숭아 재배면적은 2%, 생산량은 10% 증가 <br><br><br>복숭아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2%(290ha) 증가한 15,890ha, 성목면적은 9%(800ha) 증가한 9,680ha로 추정. 단수가 1% 증가하여 생산량은 10% 증가한 21만톤 수준일 듯. 7월 출하량은 지난해와 비슷할 전망이며 조생종 복숭아의 품질은 차이가 클 듯. <br><br><br>■ 사과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9∼11% 적을 전망 <br><br><br>성목면적은 지난해보다 3%(510ha) 감소한 18,030ha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 착과 및 생육상황이 지난해보다 좋지 않아 단수는 지난해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9∼11% 정도 줄어든 38∼39만톤 수준이 될 전망. <br><br>■ 배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9∼13% 많을 전망 <br><br><br>착과 및 생육상황이 좋지 않고 적과운동 전개로 성목단수는 평년보다 감소할 전망이지만 태풍 피해를 많이 입었던 지난해보다는 증가할 전망. 올해 배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9∼13% 늘어난 42∼44만톤 내외가 될 전망이므로 적과와 품질향상 노력 요구. <br><br><br>■ 노지온주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9∼22% 감소 전망 <br><br><br>7월 하우스온주 가격은 공급량이 지난해보다 적고 품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상품 5kg당 1만 2,000원)보다 5∼10% 높을 전망. 폐원면적과 개화상황을 고려한 노지온주의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9∼22% 감소한 58∼60만톤 수준일 전망. <br><br><br>■ 단감 개화상황 지난해보다 좋지만, 지역별 편차 심해 <br><br><br>단감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7%(1,440ha) 감소한 1만 9,680ha, 성목면적은 1%(140ha) 감소한 1만 6,310ha 수준. 단감의 개화상황은 지난해보다 좋은 평년수준이지만 지역별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남. 개화시기는 지난해보다 1일 정도 늦음. <br><br> <br>--자료 : 농경연,농업관측정보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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