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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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용작물 대추

대추는 조율이시(棗栗梨枾, 대추·밤·배·감)의 첫 번째 자리를 차지할 만큼 관혼상제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열매입니다. 혼인날 시어머니는 폐백상에서 대추를 집어 며느리의 치마폭에 던져주며 자손의 번성을 기리곤 했지요. 이렇듯 우리 전통문화와 함께 해온 대추는 식재료는 물론, 약재로서도 사랑받아 왔습니다. 한방요리에도 대추는 필수로 들어가는 약재인데, 대추의 당질은 긴장을 풀어주고 신경을 편하게 해주는 천연 신경안정제 효과가 있답니다.

분류 종실류
주요 생산지 강원도
제철 9~10월
유사재료 대추야자(중동의 대표 간식으로 대추에 비해 쫀득하고 풍부한 영양을 자랑함)
특징 보은에서 나오는 대추가 유명하며, 일조량이 풍부한 온화한 기후에서 잘 자람
효능 대추의 단맛은 긴장을 풀게 하고 흥분을 가라앉혀 신경안정효과가 있음, 대추를 달인 물은 원기회복과 강장제로 좋음
열량 100g당 94kcal
음식궁합 보은에서 나오는 대추가 유명하며, 일조량이 풍부한 온화한 기후에서 잘 자람
활용
차, 술, 제과, 밥, 정과 등에 주로 활용함
고르는 법
알이 굵고 크키는 균일하며, 색깔은 빨강색으로 밝으면서 반점이나 벌레자국이 없는 것
손질법
말린 대추는 주름사이에 이물질이 많으므로 마른 솔로 잘 털어 내거나 대추를 담은 물에 청주를 약간 부어두면 주름이 펴지므로 물로 깨끗이 씻어서 사용
보관법

마른 대추는 종이봉투에 담아 자연통풍을 시키고 기온이 높을때는 냉장 보관을 하는데, 키친타월에 감싸서 비닐팩에 넣어서 냉장보관

▣ 대추란?

 

대추는 조율이시(棗栗梨枾, 대추·밤·배·감)의 첫 번째 자리를 차지할 만큼 관혼상제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열매입니다. 혼인날 시어머니는 폐백상에서 대추를 집어 며느리의 치마폭에 던져주며 자손의 번성을 기리곤 했지요. 이렇듯 우리 전통문화와 함께 해온 대추는 식재료는 물론, 약재로서도 사랑받아 왔습니다. 한방요리에도 대추는 필수로 들어가는 약재인데, 대추의 당질은 긴장을 풀어주고 신경을 편하게 해주는 천연 신경안정제 효과가 있답니다.


출처
농식품정보누리

품목별 도매가격

※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 품목입니다.

품목별 소매가격

※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 품목입니다.

일일동향

※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 품목입니다.

유통단계별 거래형태

▣ 도매시장

• 생과 : 10kg 단위 박스, 400g 단위 망 포장
• 건과 : 13kg, 1kg 이상 단위 박스 포장 판매

 

 


▣ 전통(소매)시장

 

 

• 건과 350/400/500/600/750g 단위 플라스틱, 600g 1되 단위 포장 판매

 

 


▣ 대형유통업체

 

 

• 건과 100/400/500g 단위 플라스틱 포장 판매

주요 반입되는 지역

▣ 주요 출하지역(‘19년 기준)


 • 주 출하도는 ➀ 충청남도 ➁ 충청북도 ➂ 경상북도 순
  • 시 군은 ➀ 충남 부여군 ➁ 전북 남원시 ➂ 충북 청주시 순
  • 총 반입량 중 3개 도에서 81.7%, 3개 시군에서 63.1%가 출하

순위 도별 비율 순위 도별 비율
1 충청남도 59.6% 6 강원도 3.2%
2 충청북도 11.1% 7 전라남도 2.2%
3 경상북도 11.0% 8 경기도 1.8%
4 전라북도 6.3% 9 광주광역시 0.4%
5 경상남도 4.2% 10 대구광역시 0.2%

 

▣ 지역별 출하비율 및 반입량(‘19년 기준)




 

 

▣ 월별 주요 출하지역(‘19년 기준)

월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출하지

(물량순)

경산시

경산시

영천시

경산시

경산시

대구

청도군

금산군

금산군

부여군

부여군

경산시

출처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품목별 유통실태

※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 품목입니다

▣싱싱농산물 checkpoint

 

- 대추 고르는법

• 생대추는 흠이 없고 붉은색을 띠면서 윤기가 흐르는 것을 고른다.
• 알이 작은 것보다는 크고 굵은 것을 고른다.
• 말린 대추는 껍질이 붉은색을 띠고 눌러봤을 때 탄력이 느껴지면서 주름이 적고 고른 것을 찾는다.


▣보관은 이렇게

 

• 씻은 대추는 밀폐된 용기에 넣어서 냉동보관 한다.

• 생대추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 하고, 마른 대추는 종이봉투에 담아 자연통풍 시키는 것이 좋다.

• 기온이 높을 때는 냉장 보관을 하는데, 말린 대추는 습기를 흡수하지 않도록 키친타월에 감싸서 비닐팩에 넣어 보관한다.


▣손질은 이렇게

• 먼저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놓고 떠오르는 불순물을 제거한다.
• 찬물로 다시 한번 씻은 후 뜨거운 물에 잠시 담가둔다.
• 냄비에 대추를 넣고 15분 정도 끓이면 하얀색 가루가 나오는데 이 가루를 제거하고 찬물에 다시 헹군다.
• 가운데에 있는 씨를 잘라내고 사용하면 된다.


▣활용은 이렇게

용도

활용메뉴
음료 대추차, 대추술, 대추꿀차, 대추생강차, 대추즙, 배대추차
밥,죽 대추약밥, 대추죽, 대추밥, 대추영양밥, 대추미음
떡, 정과 대추인절미, 대추설기, 대추전병, 대추정과
청, 잼 대추잼, 대추생강청
기타 샐러드, 대추스콘, 대추 코코넛쿠키, 대추 머핀
출처
지식백과
농식품정보누리

▣ 이런 효능이

 

▣ 긴장 완화 및 신경안정 효과
  • 대추의 단맛은 긴장을 풀게 하고 흥분을 가라앉혀 신경안정과 소염진통 등의 효과가 있으며, 대추를 달인 물은 원기회복과 강장제 효과

 ▣ 노화 방지 및 항암 효과
  • 대추에 함유된 비타민, 식이성섬유, 플라보노이드, 미네랄 등은 노화 방지 및 항암에 효과

 ▣ 호흡기 질환 예방 및 불면증 해소 효과
  • 코 점막 모세혈관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감초와 대추를 함께 달여서 꾸준하게 먹으면 비염 완화에 효과

 ▣ 내장기능 및 소화기능 활성화 효과
  • 식이성섬유는 장내 여분의 담즙산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담즙산의 독성을 줄이는 효과

 

▣ 이런 영양이(100g / 대추,생과)

출처
농식품정보누리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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