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백과(카미위키)
동그란 공 모양의 양배추는 샐러드, 쌈 채소, 볶음요리 등에 널리 쓰이고 있다. 양배추의 비타민U는 위장병에 특효가 있으며 식이섬유가 많아 장운동을 활발히 한다. 시설재배가 이루어져 사시사철 언제든지 맛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주로 노지재배가 이루어지며, 계절별로 산지 이동이 이루어지는 작목으로 주 재배 지역은 겨울-제주, 여름-강원, 기타-전남, 충남 지역으로 계절별로 나뉜다. 양배추 품종은 크게 흰양배추와 적양배추로 나눌 수 있으며, 최근에는 방울다다기양배추 재배도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 등 숙기에 따라 분류하기도 한다. 과거 봄과 가을재배 작형을 중심으로 재배되었으나, 최근에는 육종기술과 품종의 발달로 재배가 쉬워지고 작형이 다양하게 발달하여 사계절 내내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양배추는 서양 3대 장수식품 중 하나로 여겨지는데, 특히 위 건강을 돕는 데 효력이 있으며, 암 예방, 혈액순환, 해독작용, 변비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채소이다.
방울 다다기 양배추
구분 | 내용 |
외국어 표기 | Cabbage( 영어 ) |
---|---|
학명 | Brassica oleracea var. capitata L. |
분류 | 채소 > 엽경채류(배추과 배추속에 속하는 엽채류) |
원산지 | 지중해 연안 , 서아시아 |
정의 | 십자화과에 속하는 이년생 초본식물 |
주요 생산지 | - 봄 : 전남 해남 / 진도 - 여름 : 강원 평창 / 정선 / 양구 , 충남 서산 , 경북 청송 - 가을 : 강원 평창 / 홍천 / 정선 , 충남 서산 , 전남 해남 - 겨울 : 충남 서산 , 전남 무안 , 제주 |
특징 | 양배추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즐겨 먹던 채소로 미국의 타임지가 선정한 서양 3 대 장수식품 중 하나이다. |
유사재료 | 적채 (보통 양배추와 동일한 종류로 취급되나 잎의 표면이 안토시안계 색소에 의해 적자색을 나타냄) |
종류 (구분, 품종) |
푸른 양배추 , 적양배추 , 오르라기 양배추 , 방울 양배추 |
효능 |
양배추는 위 건강을 돕는데 특히 효력이 있으며 , 암 예방 , 혈액순환 , 해독작용 , 변비 개선 등의 효능이 있다. - 양배추는 부위별로 영양소 함유량이 다른데, 겉 잎에는 비타민 A와 철분, 칼슘이 풍부하고, 하얀 속잎에는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 함량이 높다. 또한 위궤양 치료, 위 건강에 효과적인 비타민 U 성분은 양배추 속으로 들어갈수록 높아지는데, 특히 심지 부위에 가장 많다. - 양배추에는 항암효과를 가지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 성분이 있어 비타민 C가 풍부한 귤, 사과 등 신맛의 과일들과 함께 먹으면 맛이 잘 어울리며 더 높은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
열량 | 100g 당 20kcal |
음식궁합 | 감귤류나 사과, 청포도 등 신맛나는 과일들과 잘 어울린다. '이소티오시아네이트'성부의 항암효과와 비타민C가 풍부한 자몽이 합쳐지면 이중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특히 상쾌한 맛이 난다. |
활용 | 샐러드 채소 , 숙채 , 볶음 등으로 활용된다. |
고르는 법 | 겉잎이 연한 녹색을 띠고 묵직하고 단단한 것이 좋다 . 양배추를 쪼갰을 때 추대 ( 꽃대가 올라와 꽃이 피는 현상 ) 가 올라오거나 노란색으로 변한 부위가 많은 것은 좋지 않다. |
손질법 | 먼저 겉잎을 제거한 후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1 차로 세척하고 , 식초를 탄 물에 1~2 분 정도 담근 다음 흐르는 물에 2 차 세척하면 잔류 농약을 제거할 수 있다. |
보관법 | 겉잎 2~3 장을 떼 양배추의 몸통을 싸서 냉장 보관한다 . 장기간 보관할 경우 사용 용도에 맞게 손질한 후 비닐 팩에 소분하여 냉동 보관한다. |
※ 출처 : 수출지원정보(KATI), 원예연구소
역사
- 약 4,000년 이상 전으로 추정되며,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부터 이미 재배되었다고 함
- 9세기 무렵에 식재료로 이용하면서 재배가 확산되 12~13세기 즈음 오늘날의 양배추가 탄생함
국내 유래
-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품종은 유럽, 미국, 일본에서 도입됨
- 우리나라에는 중국으로부터 근년에 도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1906년 원예모범장이 설립되면서 많은 외국 품종이 도입되었다. 한국전쟁 이후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형태
- 뿌리 잎은 두껍고 털이 없으며 둥근 통을 이루어 빽빽하게 말림
- 잎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서로 겹쳐지고 중앙부는 단단하게 포개짐
- 이년생 뿌리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총상꽃차례가 달리며, 연한 노란색 꽃이 핌
- 꽃받침 잎은 길이 1cm, 꽃잎은 도란형으로 길이 2cm쯤 이고 각각 4장임
- 수술은 6개, 이 중 4개가 길고 암술은 1개로 열매는 각과 짧은 기둥 모양임
재배환경
- 종자는 품종에 따라 자발휴면이 있는 것도 있으며, 발아적온은 15~30℃이고 호광성 종자임
- 생육적온은 15~20℃이고 25℃ 이상의 고온에서 생육이 느려지고 병충해에 대한 저항력도 약해짐
- 생육한계 저온은 5℃ 정도로서 저온에 대한 내한성은 강하나 품종과 생육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음
특징 및 수확
- 결구가 완전히 형성되면 수확을 하며 고랭지 재배 작형의 경우에는 수확기가 고온기와 겹치게 되므로 적기에 수확하는 것이 중요함
-특히 고온에서는 검은빛 썩음병, 무름병 등이 발생할 소지가 많으므로 주의하여야 하며 신선도 유지 및 품질을 저하시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함
- 양배추 원종은 발달 부분 및 이용 부위에 따라 여러 계통으로 분화되었는데 케일, 콜라비, 브로콜리 등이 있음
- 뿌리 잎을 식용하며, 원예용으로 심어 기름
-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즐겨 먹던 채소로 미국의 타임지가 선정한 서양 3대 장수식품 중 하나임
- 식이섬유가 많아 장운동을 활발히 하며 시설재배가 이루어져 사시사철 맛볼 수 있음
※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우수식재료디렉토리
생리적 특징
-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저온성 채소로서 생육초기에는 고온에 잘 견디나, 결구기에는 내고온성이 약함
- 잎은 두껍고 털이 없으며, 분처럼 흰빛이 돌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음
- 주름이 있어 서로 겹쳐지고 가장 안쪽에 있는 잎은 공처럼 둥글며 단단함
- 일년중 늦가을부터 겨울동안 생산된 양배추가 맛이 좋고 저장성이 좋음
※ 출처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재배동향
- 국내 양배추의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배추, 무에 비하면 작은 편임
- 제주도 〉 강원도 〉 전남 〉 충남 순으로 재배가 많이 이루어짐
양배추란?
- 양배추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즐겨 먹던 채소로 미국의 타임지가 선정한 서양 3대 장수식품 중 하나이다.
- 생채와 숙채로 먹을 수 있는 쌈채소의 대표 주자이고 저온 기응성 채소지만 배추보다 고온, 저온에 잘견딘다.
- 양배추의 품종은 매우 다양한데 현재는 푸른 양배추, 적양배추, 사보이 양배추, 방울 다다기 양배추 등이 일반적으로 소비되고 있다.
- 푸른 양배추의 소비량이 가장 많으며 샐러드와 볶음요리, 숙채 등으로 활용되고 있고, 적양배추는 샐러드 채소, 즙 등 제한적으로 사용되나 최근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 사보이 양배추는 최근 제주지역에서 시험 재배에 성공하여 유통되고 있다.
- 최근 방울 다다기 양배추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방울토마토만큼 작은 크기에 일반 양배추보다 2배 이상의 영양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 유통되는 양배추 종류
구분 | 사진 | 특징 |
---|---|---|
푸른양배추 |
- 제주지역 및 전국에서 재배함 - 일반적인 양배추로 겉잎은 초록색, 안쪽 잎은 흰색을 띤다. |
|
적양배추 |
- 고랭지 및 제주도에서 재배함 - 잎이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을 함유하여 붉은색을 띠는 양배추의 일종으로 적채라고 부르기도 함. - 식물성 단백질 리신, 비타민C,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비타민U가 풍부하여 위궤양 등에 효과적임 - 생식에 적합하여 주로 샐러드, 주스 용도로 이용함. |
|
사보이양배추 | - 제주도 및 전국에서 재배함 - 비타민C가 풍부하며 비타민K가 많이 함유되어 심장 건강에 탁월함 - 잎이 부드러워 양배추말이로 적합함 - 최근 제주지역에서 시험재배에 성공하여 유통되고 있음 |
|
방울다다기양배추 |
- 제주지역에서 재배함 - 양배추를 탁구공만큼 축소한 듯한 작은 방울이 다닥다닥 붙는다 하여 방울다다기양배추라고 불림. - 단백질과 비타민C와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고 칼슘도 많아 골다공증예방과 특히 비타민U는 손상된 점막의 재생을 도와 위장질환에 효과 ㆍ주요 품종: 고모찌, 브릴리언트 |
|
콜리플라워 | - 꽃양배추라 불림 - 비타민이 풍부하고 부드러움 - 영양가가 많아 이유식으로 이용 |
※ 출처 : 농촌진흥청,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이런 종류가 있어요
※ 출처 : 쿡쿡TV, 네이버 지식백과
양배추 주요품종
종류 | 사진 | 특징 |
---|---|---|
미니미트볼 | - 평균구중 500g 전후의 미니양배추 - 정식후 40~50일에 수확가능한 극조생종 품종 - 보관이 용이, 여러 가지 요리에 사용하기 편리 - 단맛과 아삭한 식감으로 생식요리 및 샐러드에 최적 - 내서성이 우수, 여름재배도 가능 |
|
오리온 | - 평균구중 1.6kg 정도 - 정식후 60일 전후 수확가능한 조생종 품종 - 고온 및 건조, 병해에 강함 - 수확기의 폭이 넓으며, 수송, 저장성도 좋음 |
|
오케이 | - 편원구 1.5~2.0kg 내외의 중대구종 - 정식후 65일 전후 수확가능한 조생종 품종 - 개장성 품종이며, 밀식재배가 가능 |
|
YR명월 | - 진한 선녹색으로 중대과종 - 정식후 70일 전후 수확가능 - 내서, 내병성이 강하고, 생육이 왕성하며 결구력이 좋음 - 수송성이 좋아 시장에서도 인기가 좋은 품종 |
|
YR오도리 | - 농녹색이며 초세가 강한 중생종 - 내한성이 뛰어난 겨울 수확용 양배추 - 안토시안 발생이 적고, 육질은 부드러우며 단맛이 있음 |
|
레드헛 | - 구의 균일도가 뛰어난 양질의 조생 양배추 - 구색은 선명한 농적자색이며, 육모와 재배가 용이 - 내서성과 저온 결구력이 뛰어남 - 저장성이 뛰어나 시장상황에 맞추어 출하가 가능 |
|
YR하루토 | - 내한성이 강하고, 재배적응폭이 넓은 중생종 품종 - 겨울철에도 선명한 녹색으로 상품성이 우수 - 수확기의 폭이 넓어 영리재배에 최적 - 수분이 많고 부드러운 육질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품종 |
※ 출처 : ㈜세종종묘
양배추 재배면적 및 생산량 추이(전국)
구 분 |
면적(ha) |
10a당 생산량(kg) |
생산량(톤) |
2012 |
5,867 |
5,163 |
302,909 |
2013 |
6,016 |
5,220 |
314,022 |
2014 |
7,342 |
5,172 |
379,706 |
2015 |
6,425 |
4,952 |
318,168 |
2016 |
6,765 |
5,013 |
339,107 |
2017 |
6,854 |
4,828 |
330,886 |
2018 |
7,906 |
4,701 |
371,651 |
2019 |
6,980 |
4,702 |
328,198 |
2020 |
7,091 |
4,417 |
313,236 |
2021 |
8,675 |
4,449 |
385,940 |
출처 | ※ 출처: 통계청 농작물 생산조사 |
---|
품목별 도매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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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매인 판매가격 - 기간별) 채소류 / 양배추 / 양배추, 등급 : 상품, 단위 : 8kg
구분 | 2025 | 2024 | 2023 | 2022 |
---|---|---|---|---|
1월 | 16,253 | 7,079 | 7,467 | 6,249 |
2월 | 18,849 | 7,871 | 7,896 | 6,857 |
3월 | 17,176 | 11,045 | 7,702 | 9,087 |
4월 | 14,128 | 18,920 | 8,642 | 10,125 |
5월 | 14,905 | 19,146 | 10,608 | 11,551 |
6월 | - | 9,119 | 9,754 | 6,936 |
7월 | - | 6,946 | 7,853 | 10,248 |
8월 | - | 10,070 | 12,274 | 9,554 |
9월 | - | 10,211 | 13,099 | 10,611 |
10월 | - | 13,267 | 13,017 | 11,827 |
11월 | - | 14,211 | 8,468 | 8,697 |
12월 | - | 12,823 | 7,721 | 7,436 |
연평균 | 16,470 | 11,701 | 9,513 | 9,118 |
품목별 소매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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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가격 - 기간별) 채소류 / 양배추 / 양배추, 등급 : 상품, 단위 : 1포기
구분 | 2025 | 2024 | 2023 | 2022 |
---|---|---|---|---|
1월 | 5,802 | 3,742 | 3,749 | 3,088 |
2월 | 5,959 | 3,644 | 3,877 | 3,141 |
3월 | 5,966 | 4,095 | 3,774 | 3,690 |
4월 | 5,357 | 5,464 | 3,834 | 4,092 |
5월 | 6,017 | 6,290 | 4,412 | 4,754 |
6월 | - | 4,938 | 4,211 | 3,853 |
7월 | - | 3,765 | 3,861 | 4,299 |
8월 | - | 4,206 | 4,618 | 4,243 |
9월 | - | 4,246 | 5,135 | 4,323 |
10월 | - | 4,799 | 5,286 | 4,868 |
11월 | - | 5,423 | 4,381 | 4,224 |
12월 | - | 5,023 | 3,775 | 3,567 |
연평균 | 5,772 | 4,629 | 4,239 | 4,020 |
일일동향
(중도매거래) 채소류/ 양배추/ 양배추, 2025-05-09, 대전지역
작성자 : 황유진 조사원● 주로 밀양, 무안, 대구 등에서 반입됨
● 저장 양배추가 끝나고, 대구 등에서 햇품 양배추가 반입되는 시기이며, 햇품 품질이 좋지 않아 가격은 상품기준 내림세에 거래됨
● 도매시장 8kg 기준 상품은 전일 대비 700원 내린 3,000원 선에 거래됨
● 향후 햇품 반입이 본격화 되면 도매시장 반입량이 늘면서 가격은 내림세가 전망됨
(중도매거래) 채소류/ 양배추/ 양배추, 2025-04-28, 대전지역
작성자 : 황유진 조사원● 주로 무안, 논산, 제주 등에서 반입됨
● 도매시장 반입량이 감소하였으며, 상품성이 좋은 물량이 적어서 품위 차이가 크게 나면서 상품은 오름세, 중품은 내림세에 거래됨
● 8kg 기준 상품은 전일 대비 300원 오른 17,100원, 중품은 600원 내린 10,500원 선에 거래됨
● 향후 제주 산지 물량이 끝나고, 지방 산지의 물량 수확이 늘면서 가격은 약간 내릴것으로 전망됨
(중도매거래) 채소류/ 양배추/ 양배추, 2025-04-28, 광주지역
작성자 : 이은비 조사원● 제주도 제주시, 전남 무안, 해남, 충남 서산 지역에서 반입됨
● 시장 내 반입량의 감소, 소비수요의 증가로 가격 오름세
● 도매시장 8kg 기준 상품 14,600원, 중품 10,300원 선에서 거래됨
● 작황이 좋지 않아 수급량 많지 않은 것으로 추측되며 상품의 경우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당분간 보합세 전망
(중도매거래) 채소류/ 양배추/ 양배추, 2025-04-23, 대구지역
작성자 : 서인지 조사원● 전남 무안, 해남, 제주 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 우천 등으로 인한 출하량 부족으로 가격 오름세
● 도매가격 8kg 기준 상품 14,000원 선에 거래됨
● 향후 기온 상승에 따른 산지 출하량 증가 예상되며 약보합세 전망
(중도매거래) 채소류/ 양배추/ 양배추, 2025-04-14, 부산지역
작성자 : 김윤태 조사원● 제주, 경남 창녕 지역에서 주 출하됨
● 우천 등 일기분순 영향으로 출하량이 부족하고, 주초 납품용 수요 및 상인들의 물량확보 수요증가로 소폭 오름세에 거래됨
● 도매가격은 8kg 기준 약 500원 오른 상품 13,500원, 중품 10,500원에 거래됨
● 향후에도 일기불순으로 출하량이 많지 않아 강보합세에 거래될 전망
(소매거래) 채소류/ 양배추/ 양배추, 2025-04-23, 대전지역
작성자 : 황선실 조사원● 제주도 제주시, 전남 무안에서 주 반입됨
● 주산지인 제주 물량의 끝물 출하시기로 오름세
● 소매가격 1포기 기준 500원 상승하여 상품 6,500원, 중품 5,300원선에서 거래됨
● 산지 출하물량 감소와 꾸준한 소비로 당분간 강보합세 전망
유통단계별 거래형태
도매시장
· 8kg~16kg 그물망 단위로 거래됨
· 3포기 들이 그물망 단위로 주거래
· 대량구매자의 요구에 따라 5~7포기단위로 비닐 재포장 후 거래
전통(소매)시장
· 8kg 그물망, 1포기 단위로 주로 판매됨
· 3포기들이 그물망 또는 벌크형태로 판매
· 주로 낱개 단위로 판매되며, 가정용 소비는 1~2포기 판매비율이 높음
대형유통업체
주요 반입되는 지역
주요 출하지역(‘19년 기준)
- 주 출하도는 ① 제주도 ② 강원도 ③ 전라남도 순
- 시·군은 ① 제주 제주시 ② 전남 무안군 ③ 충남 서산시 순
- 총 반입량 중 3개 도에서 75.57%, 3개 시군에서 52.56% 가 출하됨
※ 출처 :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지역별 출하비율 및 월별 반입량 점유율(‘19년 기준)
※ 출처 :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월별 주요 출하지역(‘19년 기준)
월 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출하지 (물량순) |
제주시 무안군 |
제주시 무안군 |
제주시 해남군 |
제주시 무안군 |
제주시 밀양시 |
해남군 진도군 |
평창군 청송군 |
정선군 평창군 |
정성군 평창군 |
서산시 정선군 |
서산시 무안군 |
무안군 서산시 |
※ 출처 :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작형별 출하시기(2017년)
시기별 출하동향
- 연중 꾸준한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제주지역 햇것 출하시 중도매인 및 저장업체 물량확보로 10월 출하량이 소폭 증가
→ 특히 볶음, 데침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여 계절적인 성수기가 꾸준함
주산지
최근 연도별 재배면적 및 생산량(전국)
※출처 : 통계청
재배면적 및 생산량 현황(강원도청)
※출처 : 강원도청
재배현황(강원 강릉, 평창)(2015년)
주산지 방문농가 : 강원도 강릉시, 평창군 지역
- 강릉지역은 평창지역에 비해 소규모이나 고지대인 안반데기를 중심으로 배추, 양배추 등을 번갈아 농작
- 평창지역은 대표적인 주산지로 연작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배추, 무 등 번갈아 가며 재배
· 농토에 대한 대토 등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어 병충해에 대한 면역력이 약해지고 있음
· 농가들의 대부분이 직접 및 계약재배, 산지유통인 형태의 다양한 거래로 운영을 하고 있음
- 강원도 재배면적 및 생산량이 작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파악됨
- 주 판매처 : 가락도매시장 등으로 대부분 전량 출하하고 있음
· 포장규격 : 10kg 그물망(3~4개)
· 출하방법 : 농협을 통한 계통출하(계약재배 및 산지수집상을 통한 판매)
출하전망(강원 강릉, 평창)(2015년)
생산자, 산지유통인 동향
산지동향
- 강원도 강릉시와 평창군 지역 모두 재배면적 및 생산량 증가 추세임
- 배추, 무 등 번갈아 농사를 하고 있으나 연작피해로 농약을 많이 사용하고 있음
- 전년에 비해 가격은 좋으나 평년에 비해 가격은 하락되어 생산비 면에서 어려움
표준규격 출하율
부류별
구분 | '07 | '08 | '0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전체 | 73.6 | 75.7 | 76.5 | 76.8 | 77.2 | 80.5 | 84.5 | 85.3 | 84.2 | 80.6 |
과일류 | 98.5 | 95.4 | 94.1 | 96.8 | 97.2 | 97.5 | 97.2 | 98.2 | 98.1 | 94.4 |
과채류 | 78.4 | 72.7 | 68.8 | 74.4 | 75.4 | 80.1 | 85.2 | 87.8 | 78.0 | 79.5 |
양념류 | 26.6 | 29.4 | 38.6 | 55.9 | 70.0 | 70.0 | 71.3 | 71.5 | 71.0 | 66.0 |
엽근채류 | 74.1 | 78.3 | 78.9 | 76.8 | 63.6 | 73.5 | 79.8 | 78.5 | 83.9 | 78.3 |
서 류 | 95.4 | 96.7 | 93.7 | 93.7 | 96.6 | 97.1 | 98.4 | 99.5 | 95.6 | 88.4 |
화훼류 | 82.9 | 85.0 | 88.2 | 84.9 | 87.5 | 88.2 | 91.2 | 92.3 | 92.9 | 96.4 |
품목별
구분 | '07 | '08 | '0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사 과 | 99.0 | 99.0 | 94.5 | 95.5 | 97.2 | 98.8 | 97.0 | 96.4 | 97.0 | 82.6 |
배 | 97.8 | 98.5 | 98.7 | 95.6 | 89.1 | 92.7 | 96.2 | 99.7 | 99.3 | 99.0 |
단 감 | 98.2 | 98.7 | 99.5 | 99.6 | 99.9 | 100.0 | 99.5 | 99.6 | 97.7 | 98.9 |
감 귤 | 99.0 | 87.8 | 88.6 | 98.6 | 99.1 | 98.2 | 96.1 | 97.1 | 98.9 | 99.8 |
복숭아 | 99.3 | 100.0 | 100.0 | 98.6 | 99.6 | 100.0 | 98.2 | 99.2 | 96.9 | 98.3 |
자 두 | 92.0 | 91.7 | 93.7 | 100.0 | 97.0 | 99.8 | 100.0 | 100.0 | 99.7 | 99.7 |
포 도 | 97.9 | 98.5 | 95.7 | 94.5 | 98.9 | 97.7 | 99.2 | 99.6 | 98.5 | 97.3 |
참다래 | 94.9 | 97.2 | 80.7 | 78.8 | 93.7 | 92.1 | 100.0 | 100.0 | 100.0 | 96.4 |
풋고추 | 98.7 | 99.6 | 100.0 | 98.2 | 99.2 | 96.8 | 98.2 | 99.4 | 99.8 | 99.9 |
오 이 | 91.8 | 93.7 | 94.8 | 91.7 | 98.2 | 96.9 | 92.4 | 83.2 | 90.8 | 81.4 |
호 박 | 93.3 | 95.1 | 94.3 | 96.1 | 97.8 | 95.9 | 92.8 | 98.0 | 89.4 | 83.9 |
가 지 | 92.5 | 94.7 | 87.5 | 72.3 | 95.5 | 91.1 | 94.9 | 99.8 | 96.4 | 88.6 |
토마토 | 99.1 | 99.4 | 97.0 | 98.9 | 99.8 | 98.0 | 98.9 | 100.0 | 94.8 | 95.2 |
방울토마토 | 98.2 | 100.0 | 96.0 | 96.7 | 88.9 | 99.4 | 97.8 | 99.4 | 98.7 | 96.1 |
참외 | 98.9 | 99.9 | 98.0 | 97.8 | 96.9 | 99.3 | 100.0 | 100.0 | 100.0 | 99.4 |
딸기 | 72.8 | 71.7 | 79.7 | 76.3 | 64.1 | 72.7 | 95.2 | 97.2 | 90.1 | 79.2 |
수박 | 12.7 | 7.9 | 9.0 | 1.8 | 12.0 | 9.6 | 12.8 | 6.6 | 2.6 | 10.0 |
조롱수박 | 100.0 | 100.0 | 100.0 | 50.0 | - | - | - | - | - | - |
메 론 | 95.4 | 96.8 | 93.0 | 94.6 | 98.9 | 91.9 | 99.6 | 100.0 | 89.7 | 98.3 |
피 망 | 98.3 | 99.0 | 98.8 | 99.1 | 99.8 | 100.0 | 99.7 | 99.7 | 99.9 | 95.3 |
건고추 | 0.0 | 0.0 | 0.0 | 0.0 | 0.0 | 0.0 | 0.0 | 0.0 | 0.0 | 0.0 |
양 파 | 29.2 | 34.0 | 52.3 | 71.4 | 91.8 | 95.1 | 96.1 | 95.9 | 99.2 | 96.6 |
마 늘 | 85.0 | 91.7 | 76.7 | 58.8 | 73.1 | 84.3 | 93.6 | 100.0 | 97.2 | 95.2 |
대 파 | 0.2 | 0.3 | 0.0 | 0.0 | 0.0 | 0.0 | 0.0 | 0.3 | 0.2 | 0.2 |
쪽 파 | 28.7 | 25.6 | 19.9 | 24.5 | 18.4 | 39.2 | 29.4 | 21.6 | 5.6 | 17.9 |
무 | 81.2 | 89.4 | 90.3 | 86.6 | 97.1 | 97.5 | 97.4 | 98.9 | 95.8 | 94.7 |
열 무 | 41.1 | 34.1 | 28.7 | 25.0 | 38.8 | 47.1 | 38.2 | 23.6 | 8.8 | - |
총각무 | 0.0 | 0.0 | 0.0 | 0.0 | 0.0 | 0.2 | 2.4 | 0.0 | 0.0 | 0.4 |
배 추 | 69.0 | 72.4 | 67.4 | 71.2 | 42.1 | 73.5 | 76.0 | 74.0 | 94.3 | 87.0 |
얼갈이배추 | 41.3 | 45.7 | 50.4 | 43.1 | 43.4 | 56.6 | 62.2 | 61.2 | 43.6 | - |
양배추 | 98.0 | 97.4 | 92.7 | 88.5 | 20.1 | 57.8 | 70.0 | 83.7 | 84.5 | 78.4 |
당 근 | 87.9 | 79.8 | 60.5 | 76.4 | 96.9 | 97.7 | 98.1 | 98.9 | 95.3 | 89.9 |
시금치 | 54.4 | 52.5 | 58.4 | 55.1 | 83.1 | 72.2 | 66.3 | 48.8 | 72.4 | 77.0 |
상 추 | 93.5 | 95.3 | 82.8 | 85.9 | 97.6 | 96.4 | 94.5 | 95.8 | 97.6 | 78.0 |
깻 잎 | 78.8 | 70.1 | 62.5 | 71.9 | 85.7 | 83.0 | 83.2 | 92.5 | 85.6 | 73.4 |
부 추 | 40.2 | 51.6 | 61.7 | 50.3 | 16.2 | 34.5 | 34.8 | 15.9 | 38.8 | 27.6 |
쑥 갓 | 78.7 | 85.3 | 89.0 | 92.6 | 96.9 | 99.4 | 98.8 | 100.0 | 92.5 | 94.7 |
미나리 | 56.1 | 45.8 | 51.5 | 52.6 | 40.2 | 49.7 | 47.8 | 25.3 | 14.9 | 6.7 |
감 자 | 99.1 | 99.9 | 95.4 | 96.2 | 98.3 | 100.0 | 99.1 | 100.0 | 99.5 | 94.7 |
고구마 | 80.9 | 85.9 | 89.4 | 87.2 | 92.4 | 89.7 | 96.4 | 98.1 | 86.3 | 82.8 |
국 화 | 79.8 | 82.1 | 86.7 | 82.6 | 86.5 | 86.5 | 88.2 | 89.4 | 90.6 | 96.0 |
카네이션 | 95.3 | 98.2 | 98.7 | 91.1 | 94.5 | 94.8 | 96.6 | 99.0 | 97.7 | 99.3 |
장 미 | 86.7 | 88.4 | 88.3 | 89.1 | 91.6 | 92.6 | 96.9 | 97.5 | 98.3 | 97.3 |
백 합 | 87.7 | 87.5 | 88.4 | 88.3 | 81.1 | 81.2 | 90.7 | 93.6 | 92.9 | 93.4 |
글라디올라스 | 78.1 | 67.1 | 71.8 | 68.5 | 69.0 | 73.7 | 79.7 | 92.1 | 85.9 | 88.0 |
거베라 | 98.8 | 99.1 | 99.6 | 93.6 | 92.3 | 98.5 | 91.2 | 99.3 | 98.2 | 99.5 |
포장화율
부류별
구분 | '07 | '08 | '0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전체 | 92.9 | 92.4 | 94.6 | 93.8 | 91.8 | 92.0 | 93.0 | 93.2 | 92.0 | 92.1 |
과일류 | 100.0 | 100.0 | 100.0 | 99.9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과채류 | 85.3 | 76.6 | 78.5 | 84.4 | 83.2 | 84.3 | 89.2 | 92.1 | 88.2 | 93.0 |
양념류 | 75.4 | 76.9 | 74.5 | 81.6 | 84.0 | 82.3 | 82.5 | 82.0 | 80.9 | 72.5 |
엽근채류 | 95.5 | 97.0 | 98.9 | 96.3 | 93.1 | 94.1 | 94.0 | 93.0 | 93.3 | 96.3 |
서 류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화훼류 | 99.7 | 100.0 | 100.0 | 99.9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품목별
구분 | '07 | '08 | '0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사 과 | 100.0 | 100.0 | 100.0 | 99.9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배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단 감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감 귤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복숭아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자 두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포 도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참다래 | 100.0 | 100.0 | 100.0 | 100.0 | 97.1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풋고추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오 이 | 100.0 | 100.0 | 100.0 | 99.9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호 박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가 지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 | 100.0 | 100.0 | 100.0 | 100.0 |
토마토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방울토마토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참 외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딸 기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99.4 |
수 박 | 22.3 | 9.6 | 29.0 | 24.8 | 31.1 | 11.1 | 17.6 | 19.0 | 32.6 | 45.6 |
조롱수박 | 100.0 | 100.0 | 100.0 | 100.0 | - | - | - | - | - | - |
메 론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피 망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건고추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양 파 | 96.3 | 99.1 | 97.5 | 99.8 | 100.0 | 100.0 | 99.7 | 100.0 | 99.9 | 100.0 |
마 늘 | 100.0 | 100.0 | 99.0 | 100.0 | 100.0 | 96.1 | 99.1 | 100.0 | 98.1 | 100.0 |
대 파 | 0.2 | 0.6 | 8.3 | 6.2 | 19.5 | 7.5 | 2.1 | 6.4 | 11.1 | 4.1 |
쪽 파 | 38.0 | 35.0 | 56.8 | 54.5 | 34.5 | 66.0 | 53.2 | 36.0 | 39.7 | 35.7 |
배 추 | 100.0 | 100.0 | 100.0 | 100.0 | 99.7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얼갈이배추 | 68.2 | 76.7 | 90.7 | 84.3 | 90.2 | 85.2 | 84.2 | 90.3 | 98.3 | - |
양배추 | 99.9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무 | 93.0 | 95.9 | 99.8 | 94.4 | 98.8 | 98.4 | 97.7 | 99.7 | 96.9 | 99.1 |
열 무 | 69.4 | 77.7 | 77.5 | 76.2 | 57.3 | 82.2 | 78.6 | 73.2 | 75.2 | - |
총각무 | 0.0 | 0.0 | 32.4 | 31.7 | 1.1 | 6.4 | 2.4 | 1.1 | 20.7 | 4.9 |
당 근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시금치 | 98.1 | 99.6 | 99.5 | 98.0 | 93.5 | 91.2 | 90.6 | 88.4 | 99.6 | 93.8 |
상추 | 99.8 | 100.0 | 99.8 | 99.2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깻 잎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99.9 | 100.0 | 99.2 | 99.6 | 99.7 |
부 추 | 96.2 | 98.5 | 92.5 | 74.2 | 41.5 | 59.7 | 44.3 | 22.0 | 54.1 | 96.8 |
쑥 갓 | 97.7 | 100.0 | 99.8 | 99.8 | 99.6 | 100.0 | 100.0 | 100.0 | 98.5 | 99.1 |
미나리 | 93.0 | 91.3 | 94.7 | 91.6 | 94.8 | 95.6 | 85.1 | 75.9 | 84.9 | 92.3 |
감 자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고구마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국 화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카네이션 | 100.0 | 100.0 | 100.0 | 96.6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장 미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백 합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글라디올라스 | 78.1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거베라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품목별 유통실태
번호 | 품목 | 연도 | 관련자료 |
---|
양배추 고르는 법
- 품종 고유의 특성을 갖고 선별이 잘된 것과 겉잎이 깨끗해보이고 윤기가 흐르며 청색기가 많고 싱싱해 보이는 것과 겉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고 모양이 동글동글하고 겉잎이 연한 녹색을 띠는 것이 좋다.
- 완전 결구되어 묵직하고 양손으로 눌렀을 때 쉽게 들어가는 느낌 없이 단단한 것을 고른다.
- 또 심을 자른 면이 변색되지 않은 것을 골라야한다.
- 잎이 시들거나 상처가 있고 벌레가 먹은 것은 피해야 한다.
- 또한 양배추를 쪼갰을 때 추대(꽃대가 올라와 꽃이 피는 현상)가 올라오거나 노란색으로 변한 부위가 많은 것은 좋지 않다.
※ 출처 : 농협중앙회, 농수산물 표준출하 규격집, KATI 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농촌진흥청
장보기 Tip
양배추 손질법
- 양배추는 병충해에 약한 채소로 재배할 때 농약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세척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 먼저 겉잎을 제거한 후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1차로 세척하고, 식초를 탄 물에 1~2분 정도 담근 다음 흐르는 물에 2차 세척하면 잔류 농약을 제거할 수 있다.
- 먼저 푸른색의 겉껍질을 3~4개 벗기고 난 다음 부드러운 부분만 흐르는 물에 표면을 씻는다.
- 그리고 사용할 양 만큼 가운데(2~4등분) 토막을 낸 다음 심지부분을 제거하여 용도에 맞게 자른다.
- 양배추에 함유된 대부분의 영양소는 열에 취약하기 때문에 생식으로 즙이나 주스를 만들어 먹는 것이 좋고, 가열 조리를 해야 할 때는 살짝 볶거나 데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양배추 보관방법
- 양배추를 실온에 보관할 경우 쉽게 건조되고 색이 변한다.따라서 바깥쪽 잎2~3장을 떼 양배추의 몸통을 싸서 보관하면 건조, 갈변 현상을 막을 수 있다.
- 잎보다 줄기가 먼저 썩거나 가운데 심 부분의 수분이 날아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먼저 줄기를 잘라낸 후 물에 적신 키친타월로 줄기 부분을 채운 후 랩으로 싸면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
- 냉장 보존 방법으로는 칼로 심을 도려낸 다음 도려낸 부분에 젖은 티슈나 키친타월을 채워넣는다. 그 다음 신문지로 싼 다음 비닐봉지에 넣은 후 냉장보관을 하면 2주동안 보존이 가능해진다.
- 상온 보존 방법으로는 냉장 보존 방법과 동일하게 젖은 티슈를 채워 넣은 뒤, 신문지에 싸서 냉장보관을 한다. 보존기간은 3~4일 정도이다.
- 고랭지 양배추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3일 정도 말리면 1개월 정도 보존이 가능해진다.
- 냉동 보존 방법으로는 생것 그대로 채 썰어 냉동용 지퍼백에 넣고 냉동을 한다. 아니면 소금을 뿌려 수분을 잘 뺀 다음 냉동용 지퍼백에 넣어 냉동을 한다. 사용할려면 자연 해동을 한 뒤 사용하는게 좋다. 보존기간은 1개월이다.
- 장기간 보관할 경우 사용 용도에 맞게 손질한 후 비닐 팩에 소분하여 냉동 보관한다.이렇게 냉동 보관한 양배추는 국거리나 볶음용으로 사용하면 좋다.
섭취방법
- 다른 채소와 과일을 섞어 샐러드로 만들어 먹거나 익혀서 쌈으로 먹기도 함
- 샐러드채소, 숙채, 볶음, 조림, 찜, 김치, 장아찌, 구이, 전, 튀김 등으로 활용됨
- 양배추 속에 있는 심지는 살짝 찐 후 분쇄기에 갈아서 주스로 이용
- 양배추에 함유된 대부분의 영양소는 열에 취약하기 때문에 생식이나 즙이나 주스를 만들어 먹는 것이 좋고 가열 조리를 해야 할 때는 살짝 볶거나 데쳐서 사용하는 것이 좋음
- 가공품으로는 사우어크라우트, 채썬양배추 그 외의 소금절임, 건조품 등이 있음
※ 출처 : 우수식재료디렉토리, 농촌진흥청
화이트 푸드?
주된 기능
건강한 골격 유지, 혈관 건강에 유익, 면역력 강화
주요 식품
양파, 버섯, 양고추냉이, 흰 강낭콩, 마늘, 콜리플라워, 감자, 배, 바나나, 순무, 흰색 구아바
양배추 활용방법
참고자료
- aT농산물유통정보(KAMIS)
- 대한민국 식재총람
- 농촌진흥청(국립농업과학원)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식품정보누리)
- www.dt.co.kr
- MBN ‘천기누설’ (www.mbn.co.kr)
출처 | aT 공식 블로그, 농촌진흥청 농업기술길잡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산물 등급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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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효능이
양배추의 영양 및 효능
- 양배추는 부위별로 영양소 함유량이 다른데, 겉잎에는 비타민 A와 철분, 칼슘이 풍부하고 하얀 속잎에는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 함량이 높다.
- 양배추의 비타민U 성분은 위궤양 치료의 효과가 있고 위장관 내 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 실제 쥐를 통한 실험 결과 양배추를 먹였을 때 위 점막 회복률이 46% 향상되었으며 출혈, 상처 등의 염증이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양배추는 또한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데, 미국 미시간주립대의 조사에서 주 3회 이상 양배추를 먹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72%나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 양배추의 영양성분은 양배추의 속으로 들어갈수록 높아지며, 심지 부위에는 특히 위장에 좋은 비타민 U 성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 다만 양배추의 심지는 단단하고 질겨 대부분 버리고 있는데, 심지를 살짝 찐 후 분쇄기에 갈아서 주스로 마시면 좋다. 주스로 갈아 마실 경우 사과나 오렌지를 함께 넣으면 양배추의 비린 맛을 완화할 수 있다.
위 건강 도움 | -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U와 비타민K 성분이 위산과 자극물질로부터 위벽을 보호해주고 위의 점막을 강화시켜주어 손상된 경우 재생력을 높여줌 - 유황과 염소성분이 풍부해 위장의 점막을 강화해주어 위궤양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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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예방 | - 바깥쪽 잎에는 비타민A, 하얀 잎에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감기예방 및 피로회복에 좋음 |
눈 건강 효과 | - 보랏빛이 도는 적양배추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한데, 눈의 피로를 완화하고 시력을 회복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눈 건강에 도움이 됨 |
뇌졸증 예방 | - 푸른 잎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성분은 동맥내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단백질을 활성화 시켜서 심장 발작과 뇌중풍등을 일으킬 수 있는 혈전 생성을 막아줌 |
변비예방 및 간 기능 강화 | - 양배추에 들어있는 식이섬유가 장운동을 촉진시켜서 숙변을 제거해 줌 - 비타민U는 단백질과 지방대사를 도와주며 간에 흡수된 후 단백질 합성을 보조하고 간 속 여분의 지방을 처리하는 등 간기능을 강화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음 |
암 예방효과 | - 평소에 양배추를 먹을 경우 유방암뿐만 아니라 대장암, 폐암 발병률도 낮아짐 |
피부미용, 여드름 예방 | - 칼륨성분은 인체의 염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여드름이나 주근깨를 치료하는데도 효과적이어서 피부미용에 좋음 - 비타민이 풍부해서 여드름 자국 치료에도 탁월함 |
혈액순환 향상 | - 혈액을 맑게 만들어서 혈액순환 기능을 향상시킴 |
항산화작용 강화 | - 백혈구 활동을 향상시켜 주고, 활성산소의 피해를 막아주는 항산화 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도록 해줌 |
면역력 향상 | - 양배추의 바깥 잎에는 비타민A, 하얀 잎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어 면역력을 높여줌 |
이런 영양이(100g당 / 양배추, 생것)
※ 출처 : 농식품정보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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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5일자 SBS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알뜰장보기 방영
2014년 02월 22일자 SBS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알뜰장보기 방영
2013년 08월 03일자 SBS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알뜰장보기 방영
2012년 12월 08일자 SBS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알뜰장보기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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